'탄핵 찬성' 김예지 의원…"비상계엄 때 장애인은 알기 어려워"

그는 탄핵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으며, 이후 당원들로부터 사퇴 요구와 비난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당론을 단순히 어기려는 의도가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우선시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상계엄령 발동 당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험하며 참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민의를 반영하고 국회의원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탄핵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으며, 이후 당원들로부터 사퇴 요구와 비난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당론을 단순히 어기려는 의도가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우선시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상계엄령 발동 당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험하며 참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민의를 반영하고 국회의원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5일 이틀째에 접어들면서, 대통령실은 후보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들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 후보자를 낙마시킬 정도의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는 확고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남아 있는 청문회를 계속 지켜보겠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내